2025년 12월 6일 오늘의 사자성어 청풍명월(淸風明月) 맑은 바람과 밝은 달처럼 깨끗한 마음으로 살다

세속의 욕심을 벗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마음

고요함 속에 깃든 고결한 품격

맑은 바람, 밝은 달, 그리고 한결같은 사람

사진 미식 1947

 

청풍명월(淸風明月)

 

뜻풀이

 

청풍명월’은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뜻하며,
속세의 욕망을 떠나 자연과 함께하는 순수하고 고요한 삶의 태도를 상징합니다.
겉으로 화려하지 않아도, 마음이 깨끗하고 향기로운 사람의 인생관을 표현한 말입니다.

 

유래 및 배경 이야기

 

중국 송나라 시인 소식(蘇軾)은 관직에서 물러나
자연 속에서 글을 쓰며 “청풍명월이 내 벗이니,
천하의 부귀도 이보다 낫지 않다”고 읊었습니다.
이 말은 이후 속세를 떠난 선비의 이상적인 삶을 상징하는 말로 전해졌습니다.
조선 시대 문인들도 이 사자성어를 즐겨 사용하며
자연 속에서의 격조 있는 삶, 즉 풍류와 절제의 미학을 노래했습니다.

 

현대적 해석

 

오늘날의 ‘청풍명월’은 단순하고 조화로운 삶의 미학으로 해석됩니다.
과도한 욕심과 경쟁을 내려놓고,
자연의 흐름 속에서 마음을 비우며 살아가는 것 
그것이야말로 현대인의 ‘명상적 풍류’입니다.
스스로의 리듬을 지키는 삶이 곧 가장 고귀한 자유입니다.

 

짧은 예문

“그의 삶은 청풍명월처럼 고요하고 투명했다.”

 

 

 

 

작성 2025.12.06 12:57 수정 2025.12.0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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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