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묵상]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분별력"

피리양추(皮裏陽秋) - 진서(晉書)

감정을 조절하며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자세의 중요성

리더에게 필요한 내면의 기준과 절제의 미덕

 

사람마다 마음속에 속셈과 분별력이 있다.

 

피리양추(皮裏陽秋)는 겉으로 표현하지 않고 마음속으로 옳고 그름이나 선악을 판단하여 결정하는 것을 이르는 말입니다.

 

피리(皮裏)는 가죽 안쪽을 뜻하고, 양추(陽秋)는 공자가 지은 『춘추』를 의미하는 말로, 각자의 속셈과 분별력이 있음을 이르는 표현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행동하며, 동시에 내면적으로는 올바른 기준을 가지고 판단하는 자세를 강조한 것입니다.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고 상황에 맞게 대응한다면, 감정적 충돌을 피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줍니다. 

 

리더는 자신의 진심을 적절히 드러내지 않으면서 명확한 기준을 유지해야 합니다.

 

 

 

 

 

 

 

 

 

작성 2025.12.11 08:57 수정 2025.12.17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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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