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과 캄보디아 간의 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약 20만 명의 태국인이 피난처로 피신했고 캄보디아 민간인 70명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다

 

현지 시간 12월 11일, 태국 국방부 대변인 수라산은 12월 10일 오후 4시 기준 태국-캄보디아 국경에서 발생한 최근 충돌로 민간인 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태국 정부는 849개의 난민 수용소를 설치했으며, 현재 199,618명이 이곳에 피난처를 마련했다 . 또한, 이번 충돌로 태국 군인 9명이 사망하고 12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같은 날, 태국 육군 제2군관구는 캄보디아가 발사한 BM-21 로켓이 태국 내 민간 지역에 떨어져 상당한 피해를 입혔다고 밝혔다.

 

이번 교전은 민간 지역으로 확산되어 과수원, 농경지, 주택, 병원 등에 피해를 주고 있다.

 

캄보디아 국방부는 11일 오전 7시 52분 태국군이 캄보디아 반테이 메안체이 주에 있는 한 마을의 민간인 거주 지역을 포격했다고 발표했다.

 

태국군은 최근 며칠 동안 민간인 거주 지역, 학교, 문화 유적지를 공격해 왔으며, 이로 인해 10일 현재 민간인 10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부상당했다.

 

 

작성 2025.12.11 20:45 수정 2025.12.1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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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