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삽교교차로 기후대응도시숲 조성 완료

미세먼지 저감·탄소 흡수·도로 경관 개선 효과 기대

[예산=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국도45 삽교교차로 기후대응도시숲 조성 모습

예산군은 내포 제2진입도로 시작 구간인 삽교읍 삽교교차로 일원에 1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삽교교차로 기후대응 도시숲은 국비 5억원을 포함한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소나무 스트로브잣나무 등 교목 8398그루와 꽃댕강 등 관목 101910그루를 식재해 조성됐다.

 

삽교교차로는 내포신도시로 접근하는 초입으로 차량 통행량이 많은 지역이며, 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함께 도로 경관 개선 효과를 높이고자 도시숲 조성을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에도 폭염이 이어지는 등 기후 변화가 우리 일상에 가까워지고 있다도시숲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탄소 흡수 기반을 강화하는 등 기후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5.12.12 11:37 수정 2025.12.1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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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