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묵상] 부끄러움을 아는 삶, 사람다움의 시작

행기유치(行己有恥) - 논어(論語)

자기 성찰에서 비롯된 도덕적 삶

풍요로운 시대, 더 절실한 '부끄러움'의 가치

 

행기유치(行己有恥)는 ‘논어(論語)’ 자로(子路) 편에 나오는 말로, ‘자기 행동에 부끄러움을 안다’는 뜻이며, ‘자신의 부족한 점을 느낀다’는 의미입니다. 

 

이 성어는, 자신의 행동에 부끄러움을 느껴 도리에 어긋나는 일을 하지 않으며,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여 군주나 국가를 욕되게 하지 않는 사람이 훌륭한 선비라고 가르칩니다.

 

요즘은 모든 것이 풍족해졌지만, 좋은 환경에서 자랐음에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자신의 행동에 부끄러움을 아는 것은 사람됨의 가장 기본적이며 중요한 조건입니다. 

 

부끄러움을 안다는 것은 양심을 갖추고 있다는 뜻입니다

 

 

 

 

 

 

 

 

 

작성 2025.12.16 10:31 수정 2025.12.1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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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