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 르누아르, 반 고흐가 서울에 온다…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노원서 개막

12월 19일부터 내년 5월까지, 노원아트뮤지엄에서 대규모 인상파 전시

고흐·세잔·모네·르누아르의 대표작 다수 공개

명화 속 찬란한 순간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몰입형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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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에서 프랑스 인상주의의 거장들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모네, 르누아르, 반 고흐 그리고 세잔’ 전시가 2025년 12월 19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 내 노원아트뮤지엄에서 진행된다.

<이미지출처: 인터파크티켓>

이번 전시는 세계 미술사에서 가장 사랑받는 화가인 모네, 르누아르, 고흐, 세잔의 명작들을 선별해 구성했으며, 회화뿐 아니라 빛과 영상, 음악, 공간을 결합한 몰입형 콘텐츠로 꾸며져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특히 수련 연못을 담은 클로드 모네의 <수련>, 햇살 아래 정원을 산책하는 인물을 담은 르누아르의 <정원 속 두 여인>, 그리고 고흐의 <아를의 붉은 포도밭>과 세잔의 <생트 빅투아르 산> 등 대표 작품들이 소개되며, 각 작가들의 화풍과 철학을 자연스럽게 비교할 수 있다.

 

전시 관계자는 “짧지만 영원히 기억되는 찬란한 순간들을 포착했던 인상파 화가들의 시선을 관람객들이 직접 느끼고, 자신만의 감성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예술로 가득 찬 하루를 보내기에 완벽한 기회”라고 말했다.입장료는 성인 기준 1인 20,000원이며, 사전 예매와 단체 관람 할인도 제공된다. 자세한 관람 시간과 전시 일정은 노원아트뮤지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작성 2025.12.16 10:54 수정 2025.12.1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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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