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교육지원청, 2025 강원평창농촌유학 운영교 학교장과 소통의 장 마련

평창교육지원청은 12월 17일 강원특별자치도평창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5 강원평창농촌유학협의체 및 강원농어촌유학 운영교 학교장과 함께하는 교육장과의 대화 마당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출범한 강원평창농촌유학협의체 위원들과 관내 강원농어촌유학 운영교 여섯 학교의 학교장이 한자리에 모여 농촌유학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교육장과의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운영 과정에서의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고 협의체 간 소통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향후 평창 지역에 전입하는 농촌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더 나은 강원평창농촌유학 모델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평창 지역의 강원농어촌유학 운영교는 초등학교 4교와 중학교 2교로 총 8명의 유학생과 5가정이 관내 학교로 전입해 생활하고 있다. 여기에 2026년 1학기 신규 운영교가 포함되며 최근에는 타 시도 학생과 학부모들의 농촌유학 관련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평창교육지원청의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과 운영교의 특성화된 교육과정 운영 및 적극적인 홍보,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활동의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도시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생태환경 체험과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활동이 농촌유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작성 2025.12.18 08:44 수정 2025.12.18 08:44

RSS피드 기사제공처 : 출판교육문화 뉴스 / 등록기자: ipec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