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색소폰과 트럼펫 공연이 함께하는 '연말 힐링&친절 콘서트' 개최

색소폰과 트럼펫이 만든 친절의 하모니

업무 피로 날린 연말 선물, '힐링&친절 콘서트' 직원 만족도100%

나열식 공연이 아닌 대결식 공연 기획으로 공연 몰입도 높여

▲ 지난 17일 부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연말 힐링&친절 콘서트’ 현장 모습. 색소폰과 트럼펫 연주자의 ‘대결식’ 공연 구성으로 즐거움을 더했다. [사진=보통의가치 뉴스]

 

지난 17일 부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연말 힐링&친절 콘서트’가 직원 200명의 큰 관심 속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기존 강의식 친절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 예술 공연과 토크가 어우러진 토크 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공연 구성방식도 기존의 ‘나열식’ 공연이 아닌 색소폰과 트럼펫 연주를 '대결' 형식으로 기획해 각 악기의 특성과 매력을 선보이며, 자연스럽게 소통과 공감이라는 친절 교육적 메시지도 전달할 수 있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색소폰 아티스트 '루카스'와 트럼펫 아티스트 '유나팔'의 음악적 긴장과 조화가 어우러진 공연은 직원들의 몰입도를 높였고, 연주자들의 재치있는 토크로 직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 공연 중간에 구성된 친절전문기자의 친절 브리핑 현장 모습. [사진=보통의가치 뉴스]

 

공연 중간에 이기적 친절전문기자의 '친절 브리핑'이 구성돼 교육적 효과를 더했다. 특히 민원 현장에서 응대와 대응의 구별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특이악성민원 대응 및 예방에 효과적인 솔루션을 쉽고 재미있게 공유했다.

 

업무에 지친 직원들에게 쉼과 활력을 전한 이번 '힐링&친절 콘서트'는 교육형 콘서트 기획 전문기관 '휴먼더인'이 진행했다. 힐링과 교육을 동시에 잡은 연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공공기관 친절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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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12.19 16:15 수정 2025.12.1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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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