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밀양향우연합회, 밀양 꿈동이 행복나들이

유치원·어린이집 원아 570명 초청 문화체험

다둥이 격려·뮤지컬·선물로 웃음 가득

‘쑥쑥 자라나는 밀양 꿈동이들의 행복나들이’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즐거워하고 있다.[사진 제공=밀양시]

전국밀양향우연합회는 18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만 4~5세 어린이와 교사 등 5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쑥쑥 자라나는 밀양 꿈동이들의 행복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밀양향우연합회 회장과 임원진이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원장들과 사전 간담회를 열어 아이들의 눈높이와 현장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준비했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다둥이 부모 격려금 전달 △어린이 뮤지컬 공연 △산타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산타 선물 전달 순으로 진행됐고, 공연 내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이어지며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행사를 주관한 현영희 연합회장은 “고향 밀양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는 모습이 곧 밀양의 미래”라며 “향우들이 마음을 모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밀양을 만드는 데 계속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아이 한 명, 한 명이 밀양의 소중한 보물”이라며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국밀양향우연합회는 **밀양아리랑아트센터**를 비롯한 지역 문화 인프라와 연계해 고향 밀양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발전과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작성 2025.12.20 14:30 수정 2025.12.2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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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