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공업고 2025학년도 공·대기업 취업 성과 두각…지역 특성화고 최다 수준

부산 남구 부산공업고등학교 교장 정인식이 2025학년도 공기업 대기업 공공부문 채용에서 부산 지역 특성화고 가운데 최다 수준의 취업 성과를 거두며 기술인재 양성의 우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부산공고는 공기업 대기업 공무원 군 관련 분야 등 국가 기간산업과 공공부문 핵심 직무 전반에서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안정적인 취업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공기업 분야에서는 한국철도공사에 총 7명이 최종 합격했다. 재학생은 기계과 1명 전기과 4명이며 졸업생은 전기과 1명 건축토목과 1명으로 철도 전력 기계설비 유지보수 등 핵심 직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대기업 분야에서는 한국우주항공산업에 전기과 학생 1명이 최종 합격했다. 항공기 전기시스템과 자동제어 분야에 대한 전공 역량과 교내 전기 전자 제어 자동제어 중심의 심화 교육 과정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공부문에서는 부산광역시 기술직 공무원에 건축토목과 학생 1명이 합격했으며 군무원에는 전기과 졸업생 1명이 최종 합격했다. 군 관련 분야에서도 해군 부사관 1명 공군 부사관 5명 등 총 6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 공개채용 1차 전형에서는 전기과 2명 기계과 3명 등 총 5명이 합격해 향후 대기업 취업 성과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부산공고는 산업체 현장실습 취업맞춤반 운영 전공 심화 교육 공기업 공공부문 진로 트랙 관리 등 학교 중심의 체계적인 취업 지원 시스템을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의 취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작성 2025.12.29 09:40 수정 2025.12.2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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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