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전 평가 영역 포함 첫 성과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85.7점을 기록하며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시도교육청 평균 83.5점보다 2.2점 높고 전체 공공기관 평균 81점보다 4.7점 높은 수치다.


서울시교육청은 2020년에도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은 바 있으나 당시에는 학교 운동부 운영과 현장체험학습 등 일부 취약 분야가 평가 대상에서 제외돼 있었다. 이번 평가는 모든 평가 항목이 포함된 결과로 서울시교육청은 이를 전 평가 영역을 아우른 실질적인 첫 2등급 달성으로 보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기관장의 관심과 주도적인 청렴 정책 추진이 지표 개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장 관심과 노력도’ 항목은 전년 대비 9점 상승한 82점을 기록했으며 동일 유형 기관 평균 75.1점보다 6.9점 높았다.


교육감이 직접 참여하는 찾아가는 청렴 캠페인과 고위공직자 부패 위험성 평가 실시 점검 결과에 따른 개선 과제 관리 등 기관장 주도의 청렴 정책이 전반적인 평가 지표 향상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교육 현장의 신뢰를 높이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충실히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 2025.12.29 10:10 수정 2025.12.2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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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