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 준공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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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29일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 준공식에 참석해 이장우 대전시장,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등 관계자들과 터미널을 둘러보고 있다.>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9일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 준공식에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며, 지역이 교통과 경제 관문으로 거듭나길 기원했다.

 

이날 준공식은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수를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주요내빈 축사, 시민 인터뷰 영상,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고, 본 행사를 마친 뒤에는 터미널 내부 순시로 이어졌다.

 

조원휘 의장은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은 네 차례나 무산되는 등 10여 년간 표류했지만, 민선 8기에 공영개발로 전환하며 속도감 있는 추진과 민·관 협력이 더해져 단 3년 만에 완성됐다며 내년 1월부터 32개 노선과 도시철도, BRT, 유성IC를 잇는 뛰어난 연계성으로 충청권 교통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 2025.12.29 16:35 수정 2025.12.2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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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