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청, 핫빛 장애인오케스트라 단원 11명 공무원 임용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30일 도교육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핫빛 장애인오케스트라 단원 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열고 시간선택제임기제 공무원으로 선발된 신규 단원 11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 채용은 그동안 기간제근로자로 운영되던 단원 채용 방식을 시간선택제임기제 공무원으로 전환한 것으로 고용 안정성과 직무의 지속성을 높이고 장애인 문화예술 일자리의 공공성을 강화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 15일 현악기 7명 목관악기 2명 타악기 1명 건반악기 1명 등 총 11명을 서류 심사와 실기·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임용된 단원들은 정기 연주회와 찾아가는 공연 학교와 지역을 연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해 장애 인식 개선과 정서적 공감 확산에 기여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공연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채용 전환은 단원들의 고용 여건을 체계화하고 안정적인 활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관련 제도가 기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5.12.30 09:45 수정 2025.12.3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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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