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여고 단편소설창작반, 소설집 판매 수익금 제주사랑의열매 기부

대정여자고등학교는 지난 29일 본관 비전홀에서 단편소설창작반이 출간한 소설집 ‘수선화 다섯 송이’의 판매 수익금을 제주사랑의열매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동아리 활동의 하나로 학생들이 1년 동안 창작한 단편소설을 모아 작품집으로 출간한 뒤 자율적 교육과정 기간에 판매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창작과 출판 전 과정을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며 얻은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대정여고 단편소설창작반은 지난해 첫 작품집 ‘수선화 다섯 송이’ 판매 수익금 14만 9천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수선화 아홉 송이’를 출간해 수익금을 다시 기부했다. 문학 창작 활동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의미 있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작성 2025.12.30 09:46 수정 2025.12.3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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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