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2026년 기초학력 전담교사 100명으로 확대 배치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해 2026년에 기초학력 전담교사를 기존 75명에서 100명으로 확대 배치한다고 밝혔다.


기초학력 전담교사는 초등 저학년 가운데 읽기 곤란과 기초 연산 곤란, 난독증, 경계선 지능 등으로 일반 수업을 따라가기 어려운 배움이 느린 학생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수업을 지원하는 초등교사다. 담임교사와 협력해 기초학력 진단 결과를 분석하고 학생 맞춤형 학습 계획을 수립하며, 개별 학습 지도와 학습 이력 관리를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학교 안팎의 자원을 연계해 학습 결손이 누적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충북교육청은 그동안 단계적으로 기초학력 전담교사를 확대해 왔으며, 2026년에는 학교별 수요와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내 초등학교 100곳에 배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습 결손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개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지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한글과 수리 영역에 대한 맞춤형 조기 지원을 강화한다. 초등학교 1학년 학생 가운데 담임교사의 관찰 결과 한글과 기초 수리력에 대한 조기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1학기부터 기초학력 전담교사 수업과 기초학력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원한다.


이번 정책은 예방적 차원의 기초학력 보장 정책으로, 초등 저학년 학생의 학습 결손을 사전에 막고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통해 학생 성장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충북교육청은 전담교사 확대 배치를 통해 모든 학생이 최소한의 학습 성취를 보장받을 수 있는 교육환경이 조성될



충북교육청은 전담교사 확대 배치를 통해 모든 학생이 최소한의 학습 성취를 보장받을 수 있는 교육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성 2025.12.31 10:02 수정 2025.12.3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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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