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그 이상의 가치, [칼슘]의 재발견

신경 전달과 근육 수축, 혈액 응고를 관장하는 생명의 파수꾼

1초의 멈춤도 허용하지 않는 신경과 근육의 엔진

상처를 아물게 하고 생명을 지키는 파수꾼

[신년기획 - 미네랄 혁명] ⑦ 뼈 그 이상의 가치, [칼슘]의 재발견

신경 전달과 근육 수축, 혈액 응고를 관장하는 생명의 파수꾼

우리는 흔히 '칼슘' 하면 뼈와 치아만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미네랄 혁명』은 **"칼슘은 뼈를 튼튼하게 하는 건축 자재를 넘어, 우리 몸의 모든 통신과 움직임을 제어하는 전령사"**라고 정의합니다. 칼슘이 부족할 때 우리 몸이 뼈를 깎아내서라도 혈액 속 칼슘 농도를 유지하려는 이유는, 칼슘 없이는 심장조차 단 한 번도 뛸 수 없기 때문입니다.

 

■ 1초의 멈춤도 허용하지 않는 신경과 근육의 엔진

칼슘은 우리 몸에서 가장 역동적인 미네랄입니다. 우리가 손가락 하나를 까딱하거나, 눈을 깜빡이고, 심장이 규칙적으로 박동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세포 내외를 오가는 칼슘 이온의 이동 덕분입니다. 칼슘은 신경 세포 사이의 신호를 전달하는 스위치 역할을 하며, 근육이 수축하고 이완되는 모든 과정을 정교하게 조율합니다.

만약 혈액 내 칼슘이 부족해지면 신경은 극도로 예민해지고 근육은 경련을 일으킵니다. 이유 없는 불안감, 근육통, 심지어 심장 박동의 불규칙함까지도 칼슘이 보내는 간절한 구조 신호일 수 있습니다. 칼슘은 단순한 영양소가 아니라 생명 활동의 **'에너지 화폐'**인 셈입니다.

 

■ 상처를 아물게 하고 생명을 지키는 파수꾼

칼슘의 역할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우리가 상처를 입었을 때 피가 멈추고 딱지가 생기는 '혈액 응고' 과정에서 칼슘은 필수적인 촉매제 역할을 합니다. 칼슘이 없다면 작은 상처조차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사고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칼슘은 세포막의 투과성을 조절하여 영양소가 세포 안으로 잘 들어가고 노폐물이 원활하게 배출되도록 돕습니다. 뼈 속에 저장된 칼슘이 '예금'이라면, 혈액 속을 흐르는 칼슘은 우리 생명을 실시간으로 지탱하는 '현금'과 같습니다. 이 현금이 바닥나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 건강 관리의 핵심입니다.

 

■ 흡수율이 결정하는 칼슘의 운명

문제는 칼슘이 우리 몸에서 가장 흡수되기 어려운 미네랄 중 하나라는 점입니다. 시중의 많은 칼슘제가 오히려 혈관에 쌓여 석회화를 유발한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도 낮은 흡수율 때문입니다.

**'바라 미네랄'**에 담긴 칼슘은 자연적으로 이온화되어 있어 체내 수용성이 매우 높습니다. 뼈로 가야 할 칼슘이 혈관에 쌓이는 부작용 없이, 필요한 곳으로 즉시 전달되어 신경을 안정시키고 생명력을 깨웁니다. 뼈를 지키는 파수꾼이자 생명의 전령사인 칼슘, 이제 그 가치를 새롭게 발견해야 할 때입니다.

 

일곱 번째 질문: 독자를 위한 생각거리

 "당신의 칼슘은 뼈 속에 잠자고 있습니까, 아니면 당신의 심장과 신경을 위해 활발히 움직이고 있습니까?"

 

다음 회 예고 | 8편: 천연의 진정제, [마그네슘]과 에너지 대사 ― 스트레스 완화와 ATP 생성의 핵심

 

건강 전문기자. 이종주 010-7926-9988

작성 2026.01.03 20:34 수정 2026.01.0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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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