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기획 - 미네랄 혁명] ⑧ 천연의 진정제, [마그네슘]과 에너지 대사

스트레스 완화, 불면증 해소 및 ATP(에너지) 생성의 핵심 — 내 몸을 쉬게 하고 움직이게 하는 두 얼굴의 조율사
현대인은 늘 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립니다. 커피를 마셔도 정신이 들지 않고, 밤이 되어도 깊은 잠에 들지 못한다면 그것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마그네슘'의 고갈 신호일 수 있습니다. 『미네랄 혁명』은 **"마그네슘은 우리 몸의 엔진을 돌리는 연료이자, 과열된 엔진을 식혀주는 냉각수"**라고 설명합니다.
■ ATP의 파트너, 에너지를 만드는 보이지 않는 손
우리 몸의 모든 세포는 ATP(아데노신 3인산)라는 분자를 에너지 화폐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ATP는 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마그네슘과 결합하여 'Mg-ATP' 형태가 되어야만 비로소 에너지를 방출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숨을 쉬고, 근육을 움직이고, 생각을 하는 모든 과정에는 마그네슘이 관여합니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세포 수준에서의 에너지 생산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만성 피로의 실체는 결국 세포 속 마그네슘의 빈자리인 셈입니다.
■ 뇌와 근육을 달래는 천연의 진정제
마그네슘은 '이완'의 미네랄입니다. 칼슘이 근육을 수축시키고 신경을 깨운다면, 마그네슘은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고 흥분된 신경을 가라앉힙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은 아드레날린을 분출하며 마그네슘을 대량으로 소모합니다. 마그네슘이 바닥나면 신경은 날카로워지고, 눈 밑이 떨리며, 근육은 뭉치고, 밤에는 뇌가 쉴 수 없어 불면증에 시달리게 됩니다. '천연의 진정제'인 마그네슘을 충분히 채워주는 것만으로도 현대인의 고질병인 불안과 긴장 상태를 평온하게 되돌릴 수 있습니다.
■ 300여 가지 효소의 완벽한 조력자
마그네슘은 체내 300여 가지가 넘는 효소 반응의 필수 인자입니다. 단백질 합성, 혈압 조절, 혈당 조절은 물론 DNA 복제에 이르기까지 마그네슘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바라 미네랄'**에 풍부하게 함유된 마그네슘은 이온화된 상태로 즉각 흡수되어, 지친 세포에 휴식과 활력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억지로 잠을 청하고 억지로 기운을 내는 대신, 내 몸의 본연의 리듬을 되찾아주는 마그네슘의 지혜를 빌려보십시오. 당신의 삶이 한결 부드럽고 활기차게 바뀔 것입니다.
여덟 번째 질문: 독자를 위한 생각거리 "오늘 당신의 몸은 휴식할 준비가 되었습니까? 아니면 마그네슘 부족으로 인한 강제 가동 상태입니까?"
다음 회 예고 | 9편: 젊음의 열쇠, 항산화의 제왕 [셀레늄] ― 암 예방과 노화 방지를 위한 강력한 방어막
건강 전문기자. 이종주 010-7926-9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