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 에비뉴 동작 시그니처 단지내 상가, 상도역·장승배기역 더블 역세권 ‘분양’

조합측 “합리적 조건 내세워 초기 진입 부담 낮췄다”

단지 고정수요·유동인구 동시 겨냥…생활밀착 업종에 적합

“동작 랜드마크 상권 목표”…수요층·동선 설계 강조

[부동산정보신문]박두호선임기자= 서울 동작구 일대에서 ‘힐스 에비뉴 동작 시그니처’ 단지내 상가가 분양에 나섰다. 상가가 위치한 권역은 상도역과 장승배기역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를 내세우며, "동작하이팰리스지역주택조합"  측은 “단지 배후수요와 역세권 유동인구를 동시에 흡수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 상가의 장점으로는 크게 5~10가지가 꼽힌다. 우선 

△상도역·장승배기역 더블 역세권을 통한 접근성과 유입 동력 

△단지내 상가 특성상 상주·방문 수요가 반복되는 ‘고정 배후수요’ 기대 

△주거지 중심 상권에서 경쟁력이 높은 편의점·카페·베이커리·병의원·학원·생활서비스 등 생활밀착 업종 구성 용이 

△단지 동선과 맞물린 상가 배치로 체류형 소비를 유도하기 유리한 점 

△주거지 수요 기반 상권의 특성상 시간대별 매출 변동 폭을 줄일 수 있다는 점 

△신축 단지 상가가 갖는 쾌적한 환경과 관리 체계, 브랜드 이미지에 대한 선호 

△역세권과 단지 수요를 함께 겨냥해 임차 수요층이 비교적 다변화될 수 있다는 점 

△분양 조건을 조정해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려는 시도가 이뤄졌다는 점(시행사 설명) 

△향후 인근 주거 수요가 확대될 경우 상권 확장에 따른 추가 유입 가능성 

△단지 입주 이후 상권이 자리 잡을 때까지 운영 전략을 세우기 용이하다는 점 등이다.

 

다만 역세권 상가 투자에서 중요한 변수는 ‘유입 동선의 실질 체감’과 ‘업종 중복에 따른 출혈 경쟁’이다. 전문가들은 “역세권이라는 문구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상가 전면 가시성, 보행 흐름, 출입구 위치, 주차·하역 동선, 같은 업종의 공급량을 함께 따져야 한다”고 말한다. 조합측도 과열 경쟁을 피하기 위해 업종 구성과 임차인 유치 전략을 병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분양이 동작권 주거 수요와 역세권 유동을 동시에 겨냥한 ‘생활형 상가’ 성격이 강한 만큼, 실수요 중심의 업종 선택과 보수적인 수익 시뮬레이션이 관건이라고 보고 있다.

 

문의 010-2345-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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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1.20 20:07 수정 2026.01.2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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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