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이 작동하는 재정 훈련” — 한국 크리스찬 리더 협회, 2026 비전 워크숍(1/19)과 3월 치앙마이 세계선교사대회 준비 점검 속 ‘성경적 돈 버는 청지기 프로그램’ 가동
성경적 ‘돈 버는 청지기’의 길: Stewardship OS Lab + 21일 훈련으로 흐름을 열다

한국 크리스찬 리더 협회(회장 안영훈 목사)는 2026년 1월 19일 1박 2일 워크숍을 통해, 협회의 한 해 방향과 실행 전략을 ‘확정’의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이번 워크숍의 결론은 단순했다. 이제는 감동적인 메시지를 더하는 방식이 아니라, 복음이 실제 삶·뇌·감정·행동·시스템·경제 속에서 “작동하도록” 설계하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방향은 곧바로 3월 태국 치앙마이 세계선교사대회 준비 점검으로 연결됐다.
대회의 통합 주제는 〈Outsider’s Gospel – 세상의 관점에서 배우는 복음의 새로운 법칙들〉이며, 선언은 분명하다. “교회를 다시 흥하게 하자”가 아니라, “복음이 실제로 작동하는 방식”을 다시 배우자는 것이다.
이번 대회는 흐름 자체가 ‘운영 시스템’이다.
정체성(Who) → 믿음의 감정/이미지 기도(How) → 맞춤 번역+디지털 전달(For whom) → 세계 작동 렌즈로 재설계(With what) → 재정/일터/확장(So what)이라는 일관된 로드맵을 따라, 참가자가 “듣고 끝나는 사람”이 아니라 “돌려서 결과를 만드는 사람”이 되도록 설계된다.
특히 준비 점검의 핵심은 ‘사역 재설계’와 ‘재정 청지기 훈련’이다.
대회는 WORK 4렌즈(World/Operator/Receiver/Kingdom)로 각 사역을 다시 읽게 하며, 복음은 불변이지만 복음을 담는 구조는 시대에 맞게 재설계되어야 한다고 선언한다.
그리고 이번에 가장 주목할 발표가 바로 ‘성경적 돈 버는 청지기 프로그램(=Biblical Money-Making Stewardship Program)’이다. 여기서 돈 문제는 “정보 부족”이 아니라 상태(State)의 문제이며, 돈 앞에서 올라오는 불안·비교·회피·집착 같은 자동반응은 내면 운영체계(OS)가 아직 청지기 모드로 설치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따라서 해법은 ‘더 벌기’가 아니라 상태 전환이다.
“이것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기신 흐름”이라는 청지기 인식으로 돌아오고, 전환 기도 → 1cm 순종 → 흐름 설계로 이어지는 훈련을 통해, 선교 현장에서도 지속 가능한 재정·일터 확장 기반을 만든다.
한국 크리스찬 리더 협회는 3월 치앙마이 대회를 앞두고, 다음 준비 점검을 ‘표준 운영 항목’으로 삼아 확산을 준비하고 있다.
복음 작동 설계 점검: 감동 중심이 아닌, 삶과 시스템에 내려가는 구조 점검
디지털 전달 구조 점검: 설교가 강단에서 끝나지 않도록 “맞춤 설교+지속 접촉” 구조 준비
사역 재설계 점검: WORK 4렌즈로 현장 반응/운영/경험/복음 핵심을 한 장으로 정리
청지기 재정 훈련 점검: Stewardship OS Lab과 21일 프로젝트로 ‘훈련이 계속되는 플랫폼’ 구축
2026년, 협회가 세우는 방향은 하나다. 복음을 “말하는 수준”에서 “돌아가게 하는 수준”으로. 그리고 그 작동의 최전선에, ‘성경적 돈 버는 청지기’ 훈련이 놓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