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우리 동네 파수꾼’ 2026 환경순찰 스마트모니터요원 200명 모집

- 만 19세 이상 구민 대상, 1월 26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신청 접수

- 스마트폰 앱 활용해 생활 불편 신고... 상품권 또는 봉사시간 혜택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구민의 눈높이에서 지역 사회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순찰 스마트모니터요원’ 2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시행된 ‘환경순찰 스마트모니터’는 구민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일상 속 불편사항을 직접 신고하면 구청이 이를 즉각 검토하고 조치하는 주민 참여형 제도다.

 모집 대상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구민이다. 최종 선발된 요원들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서울스마트불편신고’ 앱을 활용해 ▲공공시설물 관리 실태 점검 ▲생활 불편사항 모니터링 ▲동별 취약지점 순찰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활동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도 마련됐다. 참여자는 온누리상품권이나 봉사활동 시간 중 하나를 선택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상품권 선택 시 월 2건당 5,000원(연 최대 5만 원)이 지급되며, 봉사시간은 월 4건당 1시간(월 최대 12시간)까지 인정받을 수 있다.

 

 신청은 이달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구로구청 누리집 통합예약 시스템을 이용하거나 홍보물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2월 말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더 살기 좋은 구로를 만들고자 한다”며, “평소 구정 참여와 환경 개선에 뜻이 있는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작성 2026.01.21 12:04 수정 2026.01.2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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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