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토스RV 최기수 대표 "지금은 트럭캠퍼의 시대. 엠토스RV의 로드위너에 주목하라"

엠토스RV 최기수 대표


[더인사이트뉴스 박주환 기자] 오늘날의 캠핑 트렌드가 단순한 ‘숙박’을 넘어 어디든 갈 수 있는 ‘오버랜딩’과 나만의 공간을 만드는 ‘커스텀빌드’로 진화하면서 픽업트럭의 인기는 단순한 '유행'을 넘어 자동차 시장의 주요 카테고리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 특히 적재함 위에 얹는 트럭캠퍼, 전용 캐노피, 루프탑 텐트 등 애프터마켓 제품이 쏟아져 나오며 ‘나만의 차’를 만드는 재미가 커졌다. 트럭캠퍼 전문업체 엠토스RV의 최기수 대표는 “차량 한 대로 일과 휴식을 모두 해결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최근 픽업트럭의 시장 규모는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픽업트럭의 압도적인 비용효율성과 그 이면의 경제적 가치는 소비자들에게 픽업트럭을 '화물차'가 아닌 '모든 것이 가능한 SUV'로 인식하게 만들었다. 수요층이 탄탄하여 중고차 감가가 SUV보다 적은 편이며 특히 캠핑과 오프로드 튜닝이 된 차량은 매물 자체가 귀해 높은 가격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엠토스RV는 국내 트럭캠퍼 분야에서 혁신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단순한 차량 제작을 넘어 ‘이동하는 거주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중시하고 있는 최기수 대표는 일찍이 픽업트럭의 다양한 장점들에 주목, 로드위너라는 트럭캠퍼 브랜드를 론칭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거 트럭캠퍼는 적재물인지 튜닝인지에 대한 법적 기준이 모호해 단속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최 대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한민국 최초로 미들급 트럭캠퍼 구조변경 승인을 완료하고 관련 특허를 확보했으며 이는 픽업트럭 유저들이 당당하게 도로를 달릴 수 있는 법적 토대를 마련한 중요한 성과로 인정받고 있다.


엠토스RV '로드위너'

엠토스RV의 ‘로드위너’는 가성비와 실용성에 초점을 맞춘 모델이다. 트럭 적재함에 장착하는 방식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최초로 합법적인 구조변경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필요에 따라 탈부착이 용이한 형태로 제작된다. 렉스턴 스포츠칸, 스포츠, 쉐보레 콜로라도, 타스만, 무쏘 등 주요 픽업트럭과 호환이 가능한 로드위너는 기본 높이 2.15m, 지하 주차장 진입이 가능하며 팝업을 올리면 침대에 앉은 높이가 95cm로 넉넉하다. 또한 270도 어닝과 분리사용이 가능한 잭, 트랙보드 거치대, 12V/220V 외부 아웃렛, 외부 샤워기 등 다양한 편의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 옵션이나 제작 시기에 따라 물탱크(청수/오수) 용량이 최대50L 로 구성되며, 부식 걱정이 없는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하여 위생적이다. 가벼운 무게와 내구성및 보온성 확보하기 위해 알루미늄 프레임과 GRP 마감재를 사용한다.


최 대표는 “엠토스RV의 로드위너는 픽업트럭의 적재함 위로 설치되어 일반적인 캠핑카보다 주행 및 보관에 유리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내부에 가구와 침상을 커스터마이징해 구성할 수 있다. 또 수천만 원에서 억대를 호가하는 일반 캠핑카와 달리 매우 경제적이다. 기본형 기준 1,000만 원대 초반, 풀옵션 시에도 2,000만 원대로 세팅이 가능하며 픽업트럭 자체의 세제 혜택을 그대로 누리면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1톤 포터 기반의 캠핑카가 가기 힘든 오지나 계곡도 픽업트럭의 4륜 구동 성능을 활용해 진입할 수 있으며 지하주차장에 들어가는 합법적이고 저렴한 캠핑카를 찾는 이들에게 최적의 선택지”라고 강조했다.


독자기술 확보를 위한 투자와 운영을 통해 ‘픽업트럭 불모지’로 불리던 국내에서 엠토스RV를 ‘최고의 트럭캠퍼 기업’으로 견인하겠다는 최기수 대표. “단순히 캠퍼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픽업트럭과 트럭캠퍼의 조합’이라는 하드웨어를 활용해 가장 자유로운 여행 방식을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차량의 안전성, 그리고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설계에 집중하며 ‘사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최고의 트럭캠퍼 브랜드를 지향한다. 앞으로도 기술과 성능개발, 디자인 연구에 주력해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며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트럭캠퍼를 선보여 고객의 일상과 레저를 만족시켜 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엠토스RV '로드위너'



작성 2026.01.22 10:36 수정 2026.01.2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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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