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와이즈멘 남부지구 광주서지방 삼희클럽(회장 박주한)이 지난 1월 17일 오후 6시, 광주 남구 인더키친에서 ‘총재 삼희클럽 공식방문 및 2026년 신년 월례회’를 개최하며 새해 봉사 활동의 힘찬 포문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국제와이즈멘 남부지구 김영수 총재의 공식 방문을 맞아 클럽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난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새해를 맞아 회원 간의 결속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영수 총재를 비롯한 광주서지방 임원진과 삼희클럽 회원, 지역사회 내외빈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AI 기술 접목한 스마트 봉사 비전 공유
1부 신년 월례회는 와이즈멘 목적 및 강령 낭독으로 시작되어 엄숙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월례회에서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AI와 실생활의 접목’을 주제로 한 강진교 대표의 특별 강연이 열려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연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개인의 일상을 넘어 봉사 단체의 효율적인 운영과 홍보, 그리고 실제 봉사 현장에서 어떻게 혁신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들이 소개됐다. 회원들은 AI를 활용한 소통 강화 방안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는 전통적인 봉사 단체가 디지털 시대에 어떻게 진화해야 하는지에 대한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25 회계연도 결산 보고를 통해 클럽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대내외에 공유하며 신뢰받는 조직으로서의 면모를 확인했다.

신입회원 입회와 (주)보나드스토리의 특별한 선물
2부 총재 공식방문 행사에서는 삼희클럽의 위상을 높이는 다채로운 순서가 이어졌다. 총재 공식방문 위장 부착과 더불어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을 신입회원 입회식이 거행되어 클럽의 확장성을 보여주었다. 삼희클럽은 보고를 통해 그간의 회원 배가 운동 성과와 내실 있는 조직 운영 실적을 발표하며, 향후 더욱 견고한 봉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천명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주)보나드스토리 김유미 대표가 신년 선물로 직접 제작한 ‘맞춤형 로고 머그컵’을 기탁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김유미 대표는 삼희클럽만의 고유한 로고를 정교하게 새겨 넣은 머그컵을 통해 회원들이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선물을 전달받은 회원들은 클럽의 정체성이 담긴 세상에 하나뿐인 선물에 큰 만족감을 표하며 화합의 의지를 다졌다.

“실천 중심의 봉사로 지역사회 신뢰 쌓을 것”
박주한 삼희클럽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김영수 총재님의 공식 방문이라는 뜻깊은 자리를 통해 삼희클럽이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미래의 청사진을 함께 그릴 수 있어 영광”이라며, “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박 회장은 “국제와이즈멘의 핵심 정신인 ‘모든 권리는 의무와 이행에서 비롯된다’는 가르침에 따라,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지역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닿을 수 있는 밀착형 봉사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며 “회원 개개인이 책임감을 갖고 행동하여 지역사회에서 가장 신뢰받는 봉사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강연을 맡은 강진교 대표 역시 “와이즈멘의 숭고한 봉사 정신에 AI 기술의 효율성이 더해진다면 더욱 지속 가능하고 파급력 있는 활동이 가능할 것”이라며 “회원들이 인공지능을 친숙하게 활용해 실행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행사는 와이즈멘 노래 제창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삼희클럽은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과 활발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