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 최강힘찬 태권도장, 4년째 이어온 나눔

어려운 이웃 위해 라면 누적 1만6,600여 개 기부

용인대 최강힘찬 태권도장(관장 정상백)의 기부행진


용인대 최강힘찬 태권도장(관장 정상백)이 4년째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정상백 관장과 태권도장 원생들은 매년 힘을 모아 라면을 기부해 왔으며, 지금까지 기부한 라면 수량은 총 1만 6,600여 개를 넘어섰다.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꾸준히 확산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에는 두리하나지역아동센터(센터장 진인일), 명문지역아동센터(센터장 박금성), 화성남양아동청소년센터(센터장 김연주), 화성단기여성청소년센터 등 총 4개 기관에 라면 4,300개를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각 기관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및 보호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태권도 원생들과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아이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게 하는 교육적 의미도 함께 담고 있다. 단순한 체육 교육을 넘어 인성 교육과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상백 관장은 “아이들과 함께 작은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태권도를 통해 건강한 신체뿐 아니라 나눔과 책임을 아는 마음을 함께 키워가며,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태권도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기부를 받은 각 기관 관계자들은 “매년 잊지 않고 이어지는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아이들과 이용자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용인대 최강힘찬 태권도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체육 교육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작성 2026.01.22 17:56 수정 2026.01.28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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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