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일찍부터 작품 속 나의 여인들 몸에 타투를 많이 그려왔고
예술적 감각으로 타투를 사랑해서 내 몸에도 타투를 가지고 있는데
나이 40대에 애들이나 하는 타투를 하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볼 때마다
참 답답하다.
작년 비의료인의 타투 시술이 합법화되었고
타투의 예술성이 공공연하게 하나의 문화로서 인정받게 된 지금
나이에 따른 타투 문화가 존재하는 건가.
오히려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40대가 훨씬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는 거다.
그러니 40대 타투도 멋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