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시대, 기업의 ‘행동’을 기록하는 무대, 포브스 사회공헌대상

공신력 있는 주최·주관 구조 → 대한상공회의소·중앙일보·포브스코리아

기부 규모보다 ‘지속성’을 본다 → 일회성이 아닌 경영 내재화 기준

수상 이력이 남기는 변화 → 협업·ESG·신뢰도의 공식 레퍼런스

기후위기와 고령화, 지역 소멸과 양극화.
대한민국 사회가 직면한 과제는 더 이상 정부나 공공기관만의 몫이 아니다.
기업과 기관의 역할 역시 이윤 창출을 넘어 사회적 책임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사회공헌을 경영의 핵심 가치로 실천해 온 기업과 기관을 조명하는 시상식이 다시 열린다.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이다.

 

본 시상식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온 기업과 기관, 개인을 발굴·격려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평가 기준은 단순한 기부 규모나 봉사 횟수에 있지 않다.

사회공헌이 경영 전략에 어떻게 반영돼 있는지, 일회성이 아닌 지속성을 갖고 있는지, 지역사회에 실제 변화를 만들어냈는지, ESG·CSR 정책이 조직 안에서 구조화돼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업계에서는 이 상을 단순한 명예 수여가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수준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공식 레퍼런스로 해석한다.
수상 이력은 공공기관 협업, 기관·대기업과의 파트너십, ESG 평가, 투자 유치 과정에서 신뢰도를 높이는 요소로 활용되고 있다.

 

실제 수상 이후 공공기관과의 협력 제안이 늘거나, 신규 파트너십이 성사된 사례도 적지 않다.
‘사회공헌을 어떻게 실천해 왔는가’를 하나의 타이틀로 설명할 수 있는 근거가 생긴다는 점에서다.

 

2026년 시상식을 향한 예비후보 접수도 시작됐다.
이번 시상식 역시 서류 심사와 심의위원회 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

누가 더 많이 벌었는가를 묻는 시대는 지나가고 이제는 누가 더 오래 책임을 실천해 왔는지가 평가받는다.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은 바로 그 기준을 공식적으로 기록하는 무대다.

작성 2026.01.23 11:09 수정 2026.01.2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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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