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연애사기 ‘로맨스스캠’ 피해 확산… 법무법인 신결 신태길 변호사, “피해회복 TF팀 확대 운영”

최근 SNS로맨스스캠과 인스타로맨스스캠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로맨스스캠 사기가 급속히 확산되며 국내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SNS와 데이팅 앱을 중심으로 외국인을 사칭한 국제 연애사기(로맨스스캠) 범죄가 정교한 심리 조작과 금전 요구 수법으로 진화하면서, 피해자들의 감정적·경제적 피해가 커지고 있다.


법무법인 신결의 신태길 변호사는 최근 접수되는 로맨스스캠 피해 상담 건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피해자들이 감정적 충격과 금전적 손실을 동시에 겪는 만큼, 


초기에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일명 로맨스스캠 사기는 ‘운명적인 만남’을 가장해 피해자의 신뢰를 얻은 뒤, 가짜 상황(입원, 수술, 세관 문제 등)을 내세워 송금을 유도하는 전형적인 방식이다.


가해자들은 주로 ‘해외 주둔 군인’, ‘의사’, ‘사업가’ 등의 신분을 사칭하며, 실제 인물의 사진과 SNS 계정을 도용해 신뢰를 쌓는 등 매우 교묘한 수법을 사용한다.


특히 인스타로맨스스캠의 경우, 인스타그램 계정을 정교하게 꾸며 일상 사진과 게시물로 신뢰를 유도한 뒤 접근하는 사례가 많아 일반 사용자가 구별하기 어렵다.


신태길 변호사는 “SNS로맨스스캠 피해는 단순한 개인 사기가 아니라 조직적으로 이루어지는 국제 범죄의 일종으로, 혼자 대처하기엔 한계가 있다”며 


“피해 발생 직후 법률 전문가와 함께 대응하는 것이 피해 회복의 핵심”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법무법인 신결은 2023년부터 로맨스스캠 피해회복 TF팀을 운영하며, 수천 명의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피해 구제 및 법률 지원을 진행해오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온라인 예방 캠페인과 무료 법률 설명회를 통해 로맨스스캠 사기 피해 방지 및 대응 방안을 안내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온라인이나 SNS를 통해 알게 된 인물이 금전적 부탁을 하거나 송금을 요구할 경우, 즉시 대화를 중단하고 경찰청 사이버수사대 또는 법률 전문가에게 


상담하는 것이 안전하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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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1.23 12:28 수정 2026.01.23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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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