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건설의 숨은 주역, 명재승 대표가 쏘아 올린 '기술 혁신'의 신호탄
2026년 1월 2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은 대한민국 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주역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경찰합동신문과 전국연합뉴스가 창간 11주년을 기념해 주최한 ‘2026 한국을 빛낸 무궁화 대상’ 시상식 현장이다. 이날 시상식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건설기술공헌부문’ 대상의 영예는 2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건설 현장의 최전선에서 방열공사 기술을 연마해 온 ㈜엠플러스산업개발의 명재승 대표이사에게 돌아갔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상패의 의미를 넘어선다. 급변하는 물류·유통 환경 속에서 필수 인프라로 꼽히는 물류센터와 산업시설의 핵심인 ‘방열 시공’ 기술력을 국가적으로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그 무게감이 남다르다. 명 대표는 수상 직후 “현장의 땀방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며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 28년 뚝심, 방열공사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우뚝 서다
건설업계에서 ‘방열공사’는 건물의 에너지 효율과 내구성을 결정짓는 핵심 공정이다. 특히 신선 식품 배송과 콜드체인 시스템이 보편화된 현대 사회에서 방열 기술은 물류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척도가 되었다. 명재승 대표는 지난 28년간 이 분야에 천착해 온 ‘현장통’이자 기술 장인이다.
그는 남들이 기피하는 까다로운 시공 환경에서도 타협하지 않는 원칙주의를 고수해 왔다. 단순히 자재를 덧붙이는 수준의 시공을 넘어, 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열전도율을 최소화하고 결로를 방지하는 독자적인 시공 노하우를 축적했다. 이러한 기술력은 다수의 대형 물류센터 프로젝트와 특수 산업시설 공사에서 진가를 발휘했으며, 클라이언트들 사이에서 “엠플러스산업개발이 손대면 하자가 없다”는 입소문을 만들어냈다. 이번 대상 수상은 이러한 기술적 신뢰가 쌓여 만들어진 필연적인 결과라 할 수 있다.
■ '무한불성(無汗不成)', 땀 없이 이룬 성과는 사상누각이다
명 대표의 경영 철학을 관통하는 사자성어는 ‘무한불성(無汗不成)’이다. “땀을 흘리지 않고는 어떠한 것도 이룰 수 없다”는 이 말은, 요행을 바라지 않고 정공법으로 승부하겠다는 그의 의지를 대변한다. 건설 현장은 수많은 변수가 존재하는 곳이다. 공기(工期) 단축의 유혹이나 원가 절감의 압박 속에서도 명 대표는 늘 ‘기본’을 강조했다.
그는 “건설은 인간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하는 산업”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까지 완벽해야 진짜 기술”이라고 역설했다. 이러한 철학은 사내 문화에도 깊숙이 뿌리내렸다. 엠플러스산업개발의 임직원들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숨기지 않고 즉시 해결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다. 이는 곧 시공 품질의 상향 평준화로 이어졌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이 되었다. 책임 경영을 실천하는 리더십이 기업의 체질을 ‘강한 기업’으로 탈바꿈시킨 것이다.
■ '스타사피엔스'형 리더십, 사람을 별처럼 빛나게 하다
명재승 대표는 기술자임과 동시에 사람의 가치를 아는 경영자다. 그는 최근 경영 트렌드로 떠오른 ‘스타사피엔스(Star Sapiens)’형 리더십의 전형을 보여준다. 이는 구성원 각자가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별처럼 빛날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형 리더십을 의미한다.
그는 “회사의 성장은 곧 직원의 성장과 궤를 같이한다”는 신념 아래, 현장 인력에 대한 기술 교육과 복지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숙련된 기술자가 대우받는 풍토를 조성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심사위원들이 주목한 점 또한 단순한 매출 실적이 아닌, 명 대표가 보여준 이러한 ‘상생과 포용의 리더십’이었다.
■ 2026년 병오년, ‘더 나은 미래(More Good Future)’를 향한 비상
명 대표가 제시하는 ㈜엠플러스산업개발의 새로운 비전 슬로건은 ‘More Good Future(더 나은 미래)’다. 이는 기업 활동이 단순히 이윤 창출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쳐야 한다는 ESG 경영 의지를 담고 있다.
수상 소감에서 명 대표는 “이 상은 저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지난 28년간 흙먼지 날리는 현장에서 묵묵히 저를 믿고 따라와 준 동료들의 훈장”이라고 공을 돌렸다. 이어 “2026년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하늘을 나는 천마(天馬)처럼 거침없는 ‘천마행공(天馬行空)’의 기세로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의 말처럼 엠플러스산업개발은 이제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기술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직한 시공이 가장 강력한 마케팅이라는 사실을 증명해 온 명재승 대표. 그의 뚝심 있는 행보가 건설업계에 던지는 메시지는 묵직하다. 기술과 신뢰, 그리고 사람을 잇는 그의 도전은 이제 막 새로운 장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