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가 지방재정의 효율적 운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결실을 맺으며 도내 최고의 재정 운용 능력을 입증했다.
창원시는 ‘2025년 하반기 지방재정 적극집행 자체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재정 집행 실적이 우수한 8개 부서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하반기 적극집행 목표율 대비 경남도내 1위라는 성과를 견인한 부서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시는 이번 하반기 적극집행에서 경남도 목표율 대비 107.5%를 기록하며 도내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특히 서민 경제와 밀접한 소비투자 부문에서도 행정안전부 목표액 대비 3분기 119.10%, 4분기 102.6%를 달성하는 등 재정 집행의 질적 측면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
평가는 본청, 직속기관·사업소, 구청, 읍·면·동 4개 그룹으로 나누어 집행률, 적극집행 대상액 규모, 시설비 집행률, 소비투자 부문 실적 등 다각적인 지표를 통해 공정하게 진행됐다.
평가 결과, 최우수 부서로는 ▲노인장애인과 ▲창원소방본부 대응예방과 ▲의창구 행정과 ▲성산구 반송동이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 부서에는 ▲항만물류정책과 ▲마산합포도서관과 ▲진해구 행정과 ▲마산합포구 월영동이 이름을 올렸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상·하반기 모두 각 부서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높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정 집행을 통해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지역 경제 활력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