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위의 환상 여행,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 한국 초연

전 세계 5개 토니어워드 수상작, 국내 최초로 무대에 오른다

실감 나는 퍼펫 연기와 생생한 무대 연출로 몰입도 극대화

2026년 3월 2일까지 GS아트센터에서 공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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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찬사를 받은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Life of Pi)가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작품은 2025년 11월 29일 막을 올려, 2026년 3월 2일까지 서울 GS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라이프 오브 파이>는 원작 소설과 영화로도 잘 알려진 이야기를 무대 위에 실감나게 구현해낸 연극으로, 2022년 토니어워드에서 ‘최우수 연극상’을 포함한 5개 부문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무대 예술성을 인정받았다.

<이미지출처: 인터파크 티켓>

이번 한국 초연은 영국 웨스트엔드와 브로드웨이에서 활약한 오리지널 프로덕션의 감동을 고스란히 옮겨왔으며, 섬세한 인형 조작과 압도적인 무대 기술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작품은 인도 소년 ‘파이’가 가족과 함께 이민을 떠나던 중 배가 침몰하고, 살아남은 동물들과 함께 구명보트를 타고 태평양 한가운데서 살아남기 위한 여정을 그린다. 극 중 호랑이 ‘리처드 파커’는 정교한 퍼펫으로 구현되어 놀라운 생동감을 선사한다.

 

출연진은 파이 역에 송유택과 조풍래가 더블 캐스팅됐고,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들이 다수 출연해 극의 몰입감을 높인다. 이번 작품은 총 140분간 진행되며, 20분간의 인터미션이 포함되어 있다. 관람은 8세 이상부터 가능하다.

좌석은 VIP석과 파노라마석이 16만원, 포커스석 14만원, R석 12만원, S석 9만원, A석 6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대에 따라 다양한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제작진은 “<라이프 오브 파이>는 무대의 경계를 허무는 환상적이고 철학적인 작품”이라며 “가족, 청소년, 연극 애호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 2026.01.23 18:23 수정 2026.01.23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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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