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원기 전 의정부시장 후보, ‘17.8%로 당내 시장 후보 적합도 1위 기록’

-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 15.9%, 오석규 경기도의원 5.8%, 심화섭 신한대학교 교수 3.6%”

- “김동근 현 시장과 가상대결에서 1.2% 차이의 오차범위 내 초접전 구도 형성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전 의정부시장 후보

118일부터 20일까지 북경기신문 의뢰로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김원기 전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군 가운데 17.8%로 당내 적합도 1위를 기록했다.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이 15.9%2위였으며, 오석규 경기도의원 5.8%, 심화섭 신한대학교 교수 겸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을 수석부위원장이 3.6%로 각각 조사되었다고 김원기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 측은 발표했다.

 

같은 조사에서 실시된 의정부시장 선거 가상대결 결과, 후보별로 서로 다른 양상이 나타났다. 김원기 전 시장 후보와 김동근 시장의 가상 대결에서는 김 전 시장 후보 37.4%, 김동근 시장 38.6%로 불과 1.2% 차이의 오차범위 내 초접전 구도가 형성되었다.

 

반면, 안병용 전 시장과의 가상 대결에서는 안 전 시장 32.6%, 김동근 시장 44.4%11.8% 차이의 오차범위 밖 결과가 집계되었다.

 

심화섭 신한대 교수와 김동근 시장의 가상 대결에서는 심 후보 32.2%, 김동근 시장 41.7%9.5% 차이로 김동근 시장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의정부 시민의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3.9%, 국민의힘 31.4%, 개혁신당 4.1%, 조국혁신당 3.7%, 진보당 1.6% 등으로 나타났다. 

▲북경기신문 여론조사 인포그래픽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출마 예정자인 김원기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행정학 박사이자 3선 경기도의회 의원,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 통일부 통일교육전문위원(), 신한대학교 객원교수로 활동한 복지행정 전문가이다. 202261일 치러진 의정부시장선거에서는 당시 윤석열 대통령 취임 직후 형성된 허니문 효과의 바람으로 패했다는 평가도 있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의정부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무선 가상번호와 유선 RDD를 이용한 ARS 조사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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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1.23 19:29 수정 2026.01.2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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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