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상자산 격변기, 경영의 해답을 묻다. 연세대 미래교육원, AI·금융 융합 최고위과정 11기 모집

AI·마케팅·금융 융합 교육으로 차세대 최고경영자 육성

Physical AI부터 웹3까지, 실전 중심 커리큘럼으로 차별화

저성장 시대 돌파구 찾는 경영 리더들의 선택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인공지능과 가상자산을 둘러싼 글로벌 패권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우리나라는 AI 3대 강국과 Physical AI 선도 국가 도약이라는 국가적 목표를 추진하고 있으며, 산업 전반에서는 기술 이해와 경영 전략을 동시에 갖춘 융합형 리더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이 차세대 경영 인재 양성에 나섰다. 연세대 미래교육원은 ‘제11기 연세 AI혁신 마케팅유통&금융 최고위과정’ 모집을 진행 중이며, 해당 과정은 AI와 가상화폐 시대로의 구조적 전환을 정확히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설계할 수 있는 최고경영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

[사진: 연세대 미래교육원이 '제11기 연세 AI혁신 마케팅유통&금융 최고위과정, 출처: 연세대학교 제공]

이번 최고위과정은 저성장과 불확실성이 일상화된 경영 환경에서 기존의 성공 방정식을 넘어서는 전략적 사고를 강조한다. 교육과정은 AI 기반 경영 혁신을 중심으로 마케팅, 유통, 금융 영역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술 변화가 실제 사업 성과로 연결되는 구조를 입체적으로 분석한다.

 

커리큘럼은 총 6개 모듈로 구성돼 있다. 주요 내용은 AI·저성장 시대의 창의적 융합혁신 경영리더십을 비롯해 AI 기반 마케팅·유통·금융 혁신 전략, 블록체인과 가상자산 확산에 따른 탈중앙화 경영, AI·옴니채널 환경에서의 온라인 커머스 전략, AI를 활용한 실전 사업 성공 모델 등이다. 특히 Physical AI, 생성형 AI, NFT, 디파이, 웹3, 라이브커머스,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등 최신 경영 트렌드를 폭넓게 다룬다.

 

강의는 학계 전문가와 현업에서 활동 중인 경영 컨설턴트들이 맡아 이론과 실무의 간극을 최소화한다. 단순한 강의 전달 방식이 아니라 실제 기업 사례 분석과 현장 중심의 컨설팅, 실전 자문 위주로 운영된다. 또한 국내 워크숍을 통해 수강생 각자의 사업 모델과 성장 전략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그동안 이 과정에는 금융, 유통, 제조, 서비스,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 임원과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왔다. 참여자들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경영 판단의 기준을 재정립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제11기 과정은 오는 3월 12일부터 6월 25일까지 약 16주간 운영된다. 매주 목요일 수업이 진행되며, 강의 장소는 연세대 이윤재관이다. 과정 수료자에게는 연세대 총장과 미래교육원장 공동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총동문회 활동 참여, 건강검진 할인, 분야별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책임교수를 맡고 있는 오세조 교수는 “AI를 중심으로 한 기술 변화는 산업의 경계를 빠르게 허물고 있다” “이번 과정은 기업과 금융기관은 물론 공공과 비영리 영역에서도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경영 해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이번 최고위과정은 AI와 가상자산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경영 전략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술 이해를 넘어 실제 사업과 조직 운영에 적용 가능한 전략 수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AI·가상화폐 시대는 선택이 아닌 대응의 문제로 다가왔다. 연세대 미래교육원의 AI혁신 최고위과정은 변화의 흐름을 읽고 실행으로 연결할 수 있는 경영 리더를 준비시키는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작성 2026.01.23 21:47 수정 2026.01.23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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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