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라도 믿음의 생각과 말을 .…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에 메여 오염된 말을 선포하면서 무너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반면에 절대절망의 순간에도 믿음의 생각으로 품고 믿음으로 선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거울에 비친 자신을 보면서 나는 어떤 사람인가 자문해 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생각과 언어에는 보이지 않는 강력한 에너지가 있습니다.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수기14:28) 라는 말씀처럼 부정적인 생각이 담긴말을 선포하면 인생은 침몰 하지만 긍정적인 생각과 믿음의 말을 선포하면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새 은혜를 체감하게 될 것입니다.
몇주전에 아들 부부에게서 유산이 되었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슬픔 중에도 낙심하지 않고 그 가운데서 10가지 감사의 조건을 찾아 가족 단톡방에 며느리가 글을 올렸습니다. 10가지 감사의 내용 하나 하나가 귀하고 감동이 되지만 그중에 2번,3번,7번의 감사의 조건은 감동의 파장을 일으키기에 충분했습니다.
② 유산으로 인해 유산한 다른 산모들 마음을 이해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③ 이번 일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고 심장이 뛰고 있는 것이 기적임을 깨닫게 해 주심 감사합니다.
⑦ 하나님이 평안을 주셔서 슬프지만 견딜 수 있게 해 주시고 부정적인 생각은 하나도 하지 않게 해 주심 감사합니다.
유산으로 인해 마음이 무거움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깊으신 뜻이 계시다는 생각을 품고 감사의 고백을 드리는 며느리의 모습에 고개가 숙여 졌습니다.
삶을 살아가다보면 내 뜻과 상관 없이 아픔과 슬픔의 시간이 다가 올때가 있습니다. 이해 할수 없고 받아 들이기 어려운 순간도 만납니다. 그때 실패자처럼 생각하고 말을 한다면 처참하게 패배자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벼랑 끝에서도 감사의 고백을 드린다면 역전의 드라마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간혹 원치 않는 광야에 홀로 서 있을때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왜 나만 광야에 홀로 서 있는가? ” 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곁에 계시며 광야 같은 여정을 한걸음 한걸음 걸어 가게 하실 것이다.” 라고 선포하며 결국은 완주합니다.
만약에 깨끗히 목욕을 하고 새옷을 갈아 입은 후에 흙탕물에 들어가 몸을 오염시킨다면 이처럼 어리석은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더 이상 생각과 말을 오염시키는 것을 멈추고 이제라도 하늘문을 열수 있는 생각을 품으며 이제라도 인생의 설계도를 다시 그릴수 있다고 선포 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믿음의 생각과 언어를 선포하는 삶, 그래도 창조적인 생각과 언어의 파장을 일으키는 삶, 그렇다 해도 긍정적인 생각과 언어를 선포하는 삶.... 이런 작품 인생을 만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