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가 전기·통신선 지중화사업의 대상지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도시 경관 개선과 보행자 안전 확보에 나선다.
이번에 선정된 지중화 구간은 ▲율곡로(옥천오거리~임당사거리) 0.4km ▲안목 죽도봉 일원 0.6km 등 총 1.0km다.
율곡로 구간은 강릉 도심 내 유동 인구가 많은 중심 상권 지역이다. 시는 기존 지중화사업이 완료되지 못한 잔여 구간의 전기·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하고, 보행공간을 확장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거리를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안목 죽도봉 구간은 관광객의 방문이 활발한 관광지다. 강릉시는 현재 추진 중인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 조성사업’과 지중화사업을 연계해, 경관을 크게 개선하고 관광객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 절차를 신속히 이행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인 만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문의 : 김홍래 기자 (믿음가부동산 / 땅집애(ttangzipae)) 010-8340-5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