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전선 지중화로 도시 미관 개선…율곡로·안목 죽도봉 대상지 선정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관광지 경관 개선 기대

강릉시가 전기·통신선 지중화사업의 대상지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도시 경관 개선과 보행자 안전 확보에 나선다.


이번에 선정된 지중화 구간은 ▲율곡로(옥천오거리~임당사거리) 0.4km ▲안목 죽도봉 일원 0.6km 등 총 1.0km다.

 

율곡로 구간은 강릉 도심 내 유동 인구가 많은 중심 상권 지역이다. 시는 기존 지중화사업이 완료되지 못한 잔여 구간의 전기·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하고, 보행공간을 확장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거리를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안목 죽도봉 구간은 관광객의 방문이 활발한 관광지다. 강릉시는 현재 추진 중인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 조성사업’과 지중화사업을 연계해, 경관을 크게 개선하고 관광객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 절차를 신속히 이행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인 만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문의 : 김홍래 기자 (믿음가부동산 / 땅집애(ttangzipae))     010-8340-5678

작성 2026.01.26 11:28 수정 2026.01.2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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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