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간판 보고 들어갔다 안주 맛에 영혼 탈탈 !”... 청라맛집 ‘(구)미소마트’의 유쾌한 반란

간판은 마트, 속은 힙한 포차? ‘하이브리드 포차’의 독보적 존재감

전기통닭부터 폭탄 광어까지... 상식을 파괴하는 고퀄리티 안주 라인업

“청라지구의 밤이 길어지는 이유”, 미소와 맛이 공존하는 새로운 아지트 탄생

 

 

인천 청라국제도시 중심가, 멀리서 보면 정겨운 ‘(구)미소마트’라는 간판이 눈에 띈다. 누군가는 장을 보러 왔다가 발길을 멈추고, 누군가는 호기심에 안을 들여다본다. 하지만 문을 여는 순간, 평범한 마트일 것이라는 예상은 기분 좋게 빗나간다. 세련된 조명과 힙한 감성이 어우러진, 이른바 **‘하이브리드 포차’**의 화려한 풍경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청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급부상 중인 **‘(구)미소마트’**는 익숙함 속에서 특별함을 찾는 요즘 MZ세대와 편안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기성세대의 취향을 동시에 저격했다. 이곳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안주에 진심인 요리 주점’이다.

가장 먼저 손님들의 후각을 자극하는 메뉴는 **‘전기통닭구이’**다. 기름기는 쏙 빠지고 육즙은 가득 머금은 겉바속촉의 정석을 보여주는 이 메뉴는, 추억의 맛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시원한 맥주와의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한다.

 

하지만 진짜 ‘미소마트’만의 킥(Kick)은 따로 있다. 바로 **‘날치알폭탄대광어’**와 **‘숙성소금김밥’**의 조합이다. 신선한 대광어 위에 날치알이 말 그대로 폭탄처럼 쏟아져 나오는 비주얼은 나오자마자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 만든다. 여기에 짭조름하고 고소한 풍미가 일품인 숙성소금김밥을 곁들이면, 술집 안주라고 믿기 힘든 수준 높은 ‘미식의 경험’을 선사한다. 회와 김밥의 조합이라는 신선한 시도가 미식가들 사이에서 벌써부터 “안주 먹으러 왔다가 식사하고 간다”는 찬사를 끌어내고 있다.

 

 

인테리어 또한 독보적이다. ‘(구)미소마트’라는 상호가 주는 정겨운 뉴트로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세련된 포차의 감성을 더해 데이트 코스는 물론 단체 모임에도 최적화된 공간을 구현했다. 단순히 술을 마시는 공간을 넘어, 좋은 사람들과 마주 앉아 ‘미소’ 지으며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공간을 지향한다.

‘(구)미소마트’의 대표는 “과거 우리 곁에 항상 있던 마트처럼, 청라 주민들에게 언제든 편안하게 들를 수 있는 친근한 공간이 되고 싶었다”며 “전국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우리만의 독창적인 안주와 최고의 서비스로 청라를 대표하는 명소로 거듭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지루한 일상 속 특별한 밤을 꿈꾼다면, 혹은 제대로 된 안주에 기분 좋게 취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청라지구 **‘(구)미소마트’**의 문을 두드려보자. 한 번 발을 들이면 단골이 될 수밖에 없는 마법 같은 매력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작성 2026.01.26 15:50 수정 2026.01.29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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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