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당하동·마전동 일대에서 13년 넘게 한자리를 지켜온 영어 전문 학원이 있다. 화려한 마케팅 대신 수업의 본질에 집중해 온 왓슨어학원이다. 꾸준한 교육 철학과 현장 중심의 수업 운영으로 지역 학부모들 사이에서 ‘뿌리 깊은 학원’으로 알려져 있다.왓슨어학원이 추구하는 핵심 가치는 ‘생각하는 영어’다. 영어를 단순한 시험 과목이 아닌, 사고하고 소통하는 언어로 익히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영어는 점수를 위한 도구가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수단이어야 합니다.”


YBM ECC와 대형 입시학원에서의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원을 설립한 원장은, 영어를 ‘외우는 과목’이 아닌 ‘사용하는 언어’로 가르치고자 왓슨어학원을 시작했다. 영국 유학 시절 실제 생활 속에서 영어로 소통하며 느꼈던 경험이 교육 철학의 출발점이 됐다. “왜 이 표현을 쓰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왓슨어학원의 수업은 단순 암기식 학습과 거리를 둔다. 표현 하나를 배우더라도 왜 이 상황에서 이 문장이 쓰이는지, 이 표현의 유래는 무엇인지, 단어들이 어떤 연상 구조로 연결되는지, 이 문법을 왜 배우고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함께 생각하는 과정을 중시한다. 이러한 접근을 통해 학생들은 영어를 문제 풀이용 언어가 아닌, 사고를 확장하고 의미를 이해하는 도구로 받아들이게 된다. 이것이 왓슨어학원이 말하는 ‘생각하는 영어’다. 또한 원장은 학원 운영자에 머무르지 않고, 학생들과 함께 읽고 공부하는 ‘공부하는 원장’으로 알려져 있다. 영어 원서를 직접 읽고 추천하며, 배움의 과정을 학생들과 함께 공유한다.

교육과 입시의 균형, 데이터로 확인하다 이상적인 영어 교육과 현실적인 입시 사이의 균형도 중요하게 다룬다. 왓슨어학원은 4개월마다 공인 시험지를 활용한 정기 진단을 실시해 학생들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한다. 진단 결과는 학부모와 투명하게 공유되며, 이를 바탕으로 학생별 학습 방향과 커리큘럼을 보완·조정한다. 13년간 한자리를 지켜온 안정적인 운영 역시 이러한 체계적인 관리의 결과라는 평가다. 교실 밖에서도 이어지는 다양한 활동 왓슨어학원은 수업 외에도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스탬프데이 행사’다. 출석, 과제 수행, 학습 목표 달성 등 학습 과정 전반에서 모은 스탬프로 간식이나 상품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아이들이 학습의 과정을 긍정적인 경험으로 받아들이도록 돕는다.

학부모들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영어를 ‘해야 하는 공부’가 아닌, ‘참여하고 싶은 배움’으로 인식하게 된다고 전한다. 기록으로 쌓아온 신뢰 왓슨어학원은 2014년 9월부터 학원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다. 수업 이야기, 학원의 일상, 교육에 대한 생각을 기록해 온 이 공간은 학원의 역사이자 신뢰의 기록이다. 광고보다 기록을 선택해 온 행보가 지역 학부모들의 신뢰로 이어지고 있다. 13년 동안 변함없이 교육의 본질을 지켜온 왓슨어학원. 오늘도 교실의 불을 밝히며 ‘살아있는 영어’를 향한 수업을 이어가고 있다.
-위치 인천 서구 청마로 171, 3층 (당하농협건물)
-문의 032-565-0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