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1동 통장, 익명 성금 기탁자로 밝혀져

“틈틈이 모은 104만 원…어려운 학생을 위해 기탁”

 

 

지난해 12월 29일, 연수1동 행정복지센터에 익명으로 성금 104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했던 기부자가 다른 주민의 제보를 통해 확인됐다.

 

 기부자인 장00 통장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일상생활 중에 틈틈이 모은 돈을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한 것뿐인데, 알려지게 되어 오히려 송구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일을 묵묵히 계속해 나갈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기탁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인천연일학교에 전달했으며, 어려운 재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조소영 연수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께 감사하다.”라며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학생을 위해 사용되어 연수구의 교육과 복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작성 2026.01.26 21:15 수정 2026.01.2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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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