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 트렌드] 해풍과 황토가 만든 깊은 단맛, '태안농산' 고구마가 선택받는 이유

고구마 하나에도 산지와 재배 환경을 따지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단순히 달기만 한 고구마가 아니라, 자연 환경과 관리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깊은 맛과 신뢰도가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태안반도에서 생산되는 태안농산 고구마가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태안농산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은 기업으로, 생산부터 유통까지의 과정을 정직하게 운영하며 품질을 인정받아왔다. 국내 유일의 해안 국립공원인 태안반도에서 자란 고구마는 산지 자체가 하나의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 삼면이 바다인 태안반도, 고구마 맛의 차이를 만들다


태안반도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사계절 내내 해풍의 영향을 받는다. 이 해풍은 고구마 생육 과정에서 수분 균형을 잡아주고, 조직을 단단하게 만들어 특유의 식감과 깊은 단맛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여기에 황토밭의 비옥한 토양이 더해져, 고구마 본연의 풍미가 살아난다.


태안농산 고구마는 이러한 환경 속에서 약 120일간 천천히 자라며 충분한 영양을 축적한다. 빠른 수확이 아닌, 기다림을 선택한 재배 방식이 맛의 차이를 만든다.


■ 큐어링으로 완성되는 단맛과 저장성


수확 이후에도 태안농산 고구마의 관리는 이어진다. 수확한 고구마는 34도의 저온 창고에서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며 72시간 동안 큐어링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에서 수확 중 생긴 미세한 상처들이 자연스럽게 치유되고, 고구마 내부의 전분이 당으로 전환되면서 단맛이 더욱 깊어진다.


큐어링을 거친 고구마는 맛뿐만 아니라 저장성 또한 뛰어나, 집에서 보관하며 먹기에도 안정적이다. 이러한 후처리 과정은 고구마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 불필요한 유통을 덜어낸 합리적인 선택


태안농산은 생산과 재배부터 포장, 출고까지 직접 관리한다. 중간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신선한 상태로 고객의 집까지 전달하며, 불필요한 비용을 줄여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한다. 산지 직송 방식은 신선도와 가격 경쟁력 두 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구조다.


■ 취향에 맞춰 고르는 호박고구마·꿀고구마


태안농산 고구마는 소비자 취향에 따라 호박고구마와 꿀고구마 중 선택할 수 있다. 호박고구마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며, 꿀고구마는 당도가 높아 군고구마로 즐기기 좋다. 용도와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 간식부터 디저트까지 확장된 라인업


태안농산은 생고구마에 그치지 않고, 군고구마 말랭이와 아이스 군고구마 등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상품 라인업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자연에서 자란 고구마의 맛을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아이 간식부터 어른 간식, 식사 대용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 기다림과 자연이 만든 고구마의 기준


해풍과 황토, 충분한 재배 기간과 큐어링까지. 태안농산 고구마는 자연 환경과 사람의 관리가 함께 만든 결과물이다. 단순히 달기만 한 고구마가 아닌, 과정으로 증명된 맛과 신뢰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태안농산 고구마는 하나의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참조

'태안농산' 스마트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t-farm/products/9439773791

작성 2026.01.27 02:12 수정 2026.01.27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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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