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심 대표 “작은 손끝에서 현실이 된다”… 체험형 교육으로 성장 궤도 오른 심플어스

예술·문화·디지털 융합 콘텐츠로 박물관·학교 현장 성과 축적


(서울=뉴스) 체험 중심 교육 콘텐츠 기업 심플어스(Simpleus)가 예술·문화·디지털 요소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교육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김정심 대표가 이끄는 심플어스(Simpleus)는 단순 전달식 수업을 넘어 학습자의 상상과 경험이 실제 결과물로 이어지는 구조를 설계하며, 기억에 남는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다.


김정심 대표는 “교육은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설계하는 일”이라며 “아이들과 참여자들이 직접 만들고 느끼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의미를 발견하도록 돕는 것이 심플어스(Simpleus)의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철학은 박물관, 학교, 문화공간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운영되는 체험형 교육 키트와 워크숍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심플어스(Simpleus)는 디지털 일러스트, 문화유산 해석, 업사이클링 등 폭넓은 주제를 기반으로 참여형 교육 콘텐츠를 기획·운영하고 있다. 학습자가 단순히 설명을 듣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창작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과정 중심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몰입도를 높이고, 학습 경험이 장기 기억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2025년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산하에 첫 사무실을 확보하며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계기로 심플어스(Simpleus)는 박물관·미술관·학교 등 공공 교육 현장에서 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확대했다. 대상 연령과 공간 특성에 맞춘 커리큘럼을 통해 현장 만족도를 높였고, 교육 참여자들의 집중도와 성취감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콘텐츠 확장 역시 눈에 띈다. 디지털 기반 창작 활동,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환경 감수성을 키우는 업사이클링 교육 등 사회적 가치와 연결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심플어스(Simpleus)만의 교육 방향성을 구체화했다. 이러한 흐름은 기관 협력 확대와 장기 프로젝트 운영으로 이어지며, 교육 파트너로서의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전문가들은 김정심 대표의 기획력이 심플어스(Simpleus)의 성장 동력이라고 분석한다. 교육을 정보 전달이 아닌 경험 기반 학습으로 재정의하고, 학습자 스스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구조를 통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체험형 교육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


2026년에는 체험형 교육 콘텐츠의 고도화와 표준화가 핵심 과제로 제시된다. 김정심 대표는 박물관·학교·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심플어스(Simpleus)만의 교육 키트를 브랜드화해 반복 적용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회성 체험이 아닌, 장기적으로 활용 가능한 교육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김정심 대표는 “작은 손끝에서 시작된 상상이 현실이 되는 순간이 진짜 학습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체험 교육을 통해 교육 콘텐츠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1.27 06:11 수정 2026.01.27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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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