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시장 판을 바꾼 기술력…(주)이열라이팅, 실외조명 혁신으로 스마트시티 선도

IoT·태양광 결합 지능형 안전등 상용화 추진, 공공 인프라 신뢰도 높이는 혁신경영 모델 주목


㈜이열라이팅(대표이사 최지혜)은 나라장터를 중심으로 공공기관과 지자체에 특화된 LED 실외조명 솔루션을 공급하며 조달시장 내 확고한 입지를 구축해온 기업이다. 단순 제품 납품을 넘어 공공 안전과 도시 미관을 동시에 고려한 기술 중심 전략으로, 최근 혁신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주)이열라이팅의 가장 큰 경쟁력은 실내조명을 과감히 배제하고 LED 가로등기구와 LED 경관조명기구에 역량을 집중한 전문화 전략이다. 도로 환경과 도시 공간이라는 특수한 조건에 맞춰 설계된 제품은 방수·방진 성능과 내구성을 강화해, 장기간 외부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러한 기술력은 조달청의 엄격한 품질 기준을 충족하는 인증으로 이어지며 공공조달 시장에서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2025년에는 한국폴리텍대학과 협력한 기술닥터사업을 통해 도로주행 방해물 인식 센서 태양광 안전등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주)이열라이팅은 감지 센서와 태양광 자가발전 기술을 결합한 지능형 안전 조명 시스템을 확보함으로써, 사고 위험 구간에 적용 가능한 공공 안전 솔루션을 실질적으로 구현했다. 외부 전문가 기술 지도를 통해 반응 속도와 감지 정확도, 내구성까지 국가 표준 IP65 이상으로 고도화하며 기술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이러한 성과는 단순한 신제품 개발을 넘어 공공 인프라 혁신 모델로 평가된다. (주)이열라이팅은 IoT 기반 스마트 디밍 시스템을 적용해 보행자와 차량의 움직임에 따라 조도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술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에너지 효율 극대화와 유지비 절감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고 있다. 이는 지자체 입장에서 예산 효율성과 탄소 감축이라는 정책적 요구를 모두 충족시키는 솔루션으로 주목된다.


조달시장 전략 측면에서도 (주)이열라이팅은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기술닥터사업으로 검증된 신기술을 기반으로 조달청 우수조달물품 지정과 혁신제품 등록을 추진예정이며, 수의계약 및 우선구매 대상 자격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공 판로를 안정적으로 확장하고, 스마트시티 및 공공 안전 인프라 구축 사업과의 연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향후에는 범죄 예방과 교통사고 방지 기능을 강화한 ‘안심 거리’ 조성 프로젝트를 전국 지자체에 제안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스토리텔링형 경관 조명 설계를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전략도 병행한다. (주)이열라이팅은 조명을 단순한 시설물이 아닌, 도시 이미지를 만드는 핵심 요소로 재정의하며 차별화된 수주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다.


ESG 경영 역시 핵심 전략이다. 태양광 자가발전과 고효율 LED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탄소중립 정책에 기여하고, 스마트 모니터링 기반 A/S 시스템을 도입해 고장 발생 시 실시간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이는 공공기관이 가장 중시하는 신뢰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최지혜 대표이사는 “기술은 결국 현장에서 검증돼야 한다”며 “공공 안전과 에너지 효율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스마트시티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1.27 06:23 수정 2026.01.27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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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