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그림책 원화를 직접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서울에서 열리고 있다.2025년 12월 27일부터 2026년 3월 28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제59회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이 개최 중이다. 이번 전시는 세계 4대 도서전 중 하나인 이탈리아 볼로냐 아동 도서전의 일러스트 부문 수상작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4,737명의 작가가 출품한 7,095점 중,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77명의 일러스트레이터 작품 총 380여 점이 전시된다. 책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생생한 그림들은 보는 이에게 깊은 몰입과 감동을 선사한다.‘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그림이 이야기로 확장되는 공간이다. 작품마다의 개성과 상상력이 돋보이며, 최신 일러스트레이션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26년 1월 31일까지는 새해맞이 특별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성인 12,000원, 어린이·청소년 9,000원, 3인 가족권은 30,000원으로 관람 가능하다.관람 연령은 전체관람가로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예술과 상상력이 어우러진 이번 전시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문화 예술 체험으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