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교복 물려주기 사업으로 교육비 부담 완화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 졸업생과 재학생을 잇는 교복 물려주기 사업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에 나서고 있다.


교복 물려주기 사업은 교복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중학교 19개교와 고등학교 23개교 등 모두 42개 학교가 참여해 총 6천329점의 교복을 기증했다.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참여 학교에 총 1천713만 원을 교부해 기증 교복의 세탁과 수선을 지원했다. 각 학교는 세탁과 수선이 완료된 교복을 오는 2월 말까지 자체 교복 나눔 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북구 상설교복나눔장터와 남구 교복나눔공유센터에서도 기증된 교복을 1천 원에서 5천 원 수준의 가격으로 판매해 지역사회 차원의 교복 나눔을 이어간다.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교복 물려주기 사업이 교육비 부담 완화는 물론 환경 보호와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작성 2026.01.27 11:00 수정 2026.01.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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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