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의 일생은 선택과 판단의 연속입니다.
우리는 종종 상대방의 의도보다 표면적인 말과 행동에 반응하기도 하며
“감정은 참 다루기 어렵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공감해주길 바라는 마음과 공감하는 마음이 공존하며
사람만이 이루어지는 감정, 즉 감수성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한마디에 서운해지고,
아무 의도 없는 말에 상처를 받기도 하지요
우리의 일상은 긍정적인 시각과 함께 부정적인 판단,
자극적인 말에 더 쉽게 반응하며 살아가곤 합니다
그럴수록 감수성의 마음의 온도를 유지하는 힘이 중요해집니다.
우리는 왜 ‘공감의 부재‘라고 생각할까요?
감수성이 무뎌진 일상의 흐름이 있는 시대입니다.
모습과 감정이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곁에 있어도 메신저로 대화하고
채팅창으로의 대화가 더 자연스럽게 이루지고 있습니다
공감과 감수성은 행복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삶의 정서를 나타내는 것,
행복은 느끼는 것이지만
행복을 위해서는 감정과 관계의 정서가 함께해야 합니다.
‘나의 감정과 타인의 감정을 함께 이해하는 연습’
감수성 훈련에 대해 말하고자 합니다.
‘공감의 회복’을 통해 관계를 유연하게 하기 위한 과정을 말입니다.
감수성 훈련은
상대가 왜 그런 말과 행동을 했을까?
한 번 더 생각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미묘한 기분과 감정 몸짓, 특정한 것의 모든 것은
잘 해 보고자, 잘 살아가고 싶은 삶을 지향하고자 하는 것이겠지요?
행복을 위한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내면의 감정을 쉽사리 드러내지 못하는 사회적 분위기에서도 있습니다.
감수성은 타인을 향한 시선 같지만
감정을 함께 읽는 것입니다.
‘화가 난 이유’를 되돌아보면서 감정을 인식한 순간
정서적 교환으로 서운함은 이해로, 오해는 대화로 바뀝니다.
‘나를 다시 느끼는 과정’
대화중에도 상대의 표정, 눈빛, 몸의 긴장감 상태 등
감정이 ‘언어’를 알아차리는 연습을 할 때
우리는 누군가의 마음을 이해할 줄 아는 사람이 됩니다.
그것이 관계의 회복이고 마음의 치유입니다
감수성 훈련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랬구나, 그래서 힘들었구나’ 공감할 수 있을 때
그것이 바로 감수성이 작동하는 순간입니다.
하루 중 기분 좋게 한 일 하나 떠오르기
누군가의 표정을 한 번 더 바라보기
말보다 눈빛으로 대답하기.
누군가를 진심으로 공감하려면
먼저 나의 마음에도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마음의 속도’를 늦추는 사람이 결국 중심을 잡 듯이
행복에 대한 감정의 시작이자 회복의 첫걸음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서로의 감수성을 함께하는
공감의 한마디로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