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동행, 추위를 녹이는 연탄 한 장

취약 가구 4곳에 연탄 약 700장을 전달

 

제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미숙)는 겨울철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미숙 센터장을 비롯한 센터 종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내 취약 가구 4곳에 연탄 약 700장을 전달했다. 

 

종사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연탄을 나르며 대상 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연탄을 지원받은 한 주민은 “난방비 부담이 큰 상황에서 이번 지원이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제천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자활사업 참여자와 지역 내 취약계층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지역자활센터의 역할”이라며, “이번 연탄 나눔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해 지역 내 난방 취약 가구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과 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자활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 2026.01.27 11:20 수정 2026.01.2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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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