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사진이 만나는 새로운 실험, 경희대 ‘특별한 사진’ 기획전 개막ㅡ31

▲경희대학교 AI Photography 기획전 〈특별한 사진〉 홍보 이미지

 

 

이번 전시는 경희대학교 글로벌 미래교육원 ‘AI와 사진’ 과정 수강생들이 참여한 졸업 기획전이다.

 

경희대학교 AI Photography 기획전 〈특별한 사진〉이
오는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57th 갤러리 2층에서 열린다.

 

▲경희대학교 AI Photography 기획전 〈특별한 사진〉 출품작 일부

 

 

오늘날 사진예술은 기술의 진화와 함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카메라가 단순한 기록의 도구에 머물렀던 시대를 지나,
인공지능(AI)은 이미지를 해석하고 변형하며 생성하는 새로운 시각 언어를 만들어내고 있다.
경희대학교 AI Photography 기획전 〈특별한 사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사진예술의 본질과 그 확장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한 교육적·창작적 실험의 장이다.

 

이번 ‘특별한 사진’ 전시는 사진작가의 실제 촬영 이미지와
AI의 생성·증강 작업을 결합해
현실과 가상, 기록과 상상, 인간의 감성과 기계의 사고가
어떻게 새로운 조형 체계를 만들어내는지를 보여준다.
작품들은 원본 이미지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AI가 개입한 새로운 시각성을 통해
기존 사진의 개념을 넘어서는 새로운 사진적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번 기획전은 AI라는 새로운 도구 앞에서
인간 창작자의 역할을 다시 묻는다.
AI 기술은 사진의 종말이 아니라,
인간의 경험과 기억, 감정이
새로운 내러티브로 확장되는 계기를 만들어낸다.
전시에 소개된 작품들은 이러한 변화의 지점에서
사진이 여전히 유효한 예술적 사유의 매체임을 보여준다.

 

전시는 경희대학교 글로벌 미래교육원 조주은 교수가 기획했으며,
‘AI와 사진’ 과정 수강생들의 실험적이고 개성 있는 작업을 통해
AI 시대 사진가의 역할과 사진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AI와 실사 이미지가 결합된 경희대학교 〈특별한 사진〉 기획전 출품작 일부

 

〈AI와 사진, 특별한 사진〉 전시는
미래 사진예술의 방향을 질문하고
그 답을 함께 모색하는 학습자들의 기록이자 선언이다.
인간의 감각과 기계의 사고가 만나는 이 특별한 실험이
앞으로의 사진예술에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특별한 사진〉과 〈AI와 사진〉 강좌는
23년간 중앙대학교 사진아카데미의 노하우가 응축된
경희대학교 글로벌 미래교육원 조주은 교수가 진행하는 교육 과정으로,
탄탄한 기초를 바탕으로 사진예술의 기본은 물론
포토샵을 활용한 표현 기법과
최신 AI 기반 사진 창작까지 폭넓게 배울 수 있는 과정이다.

 

 

■전시 개요

경희대학교 AI Photography 기획전 〈특별한 사진〉

전시 기간: 2026년 1월 28일 ~ 2월 3일

전시 장소: 57th 갤러리 2층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3길 17 / 안국역 1번 출구)

관람 시간: 오전 10시 ~ 오후 7시 (2월 3일은 낮 12시까지)

오프닝: 1월 28일(수) 오후 5시

기획: 조주은(경희대학교 글로벌 미래교육원 교수)

 

참여 작가
김도연, 이은석, 김덕정, 김호경, 김현주, 구세우, 곽지원, 박혜선
백대흠, 이담영, 이인수, 오순안, 장미애, 조철형, 한복례

 

작성 2026.01.27 20:39 수정 2026.01.2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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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