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연수원은 3월 1일자 복직예정교사와 직무연수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2026년 유·초·중 복직예정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 복귀하는 교사들이 변화된 교육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학급 운영과 수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연수 과정에는 교육과정 흐름 이해와 수업 역량 강화를 비롯해 AI와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 및 업무 효율화 방안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교실에서 디지털 도구를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복직교사의 회복과 소통을 돕는 심리 지원 과정을 마련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학교 구성원과의 원활한 관계 형성을 뒷받침한다. 안전사고 예방과 교육활동 보호 학교폭력 대응 교원 인사와 복무 이해 등 복귀 이후 마주할 수 있는 현안도 사례 중심으로 다뤄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대전교육연수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복직예정교사가 교육정책 수업 생활지도 법률 안전 등 핵심 역량을 균형 있게 갖추고 학교 공동체 안에서 안정적으로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