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레벨스튜디오, 시리즈 A 35억 원 투자 유치…글로벌 IP 확장 가속

차세대 K콘텐츠 전문 기업 넥스트레벨스튜디오는 27일 총 35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자인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후속 투자를 진행했으며 에스투엘파트너스와 위벤처스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콘텐츠 산업 전반에 벤처 투자 위축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넥스트레벨스튜디오는 독보적인 IP 경쟁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목표 금액을 달성했다.


최근 웹툰 산업은 플랫폼 연재를 넘어 드라마 애니메이션 게임 등으로 확장되는 원소스 멀티유즈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일본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웰메이드 웹툰 IP의 가치가 높아지며 원천 IP를 보유한 제작사에 대한 재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투자사들은 넥스트레벨스튜디오의 대표 IP인 ‘회귀검가의 서자가 사는 법’이 OSMU 확장을 빠르게 실현하고 있으며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획력과 IP 확장 실행력을 동시에 갖춘 팀으로 평가했다. 자체 개발한 스토리 IP 기반 워크스페이스 ‘크레코’를 통해 제작 효율을 높이고 콘텐츠 제작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다는 점도 주요 투자 배경으로 꼽았다.


2021년 설립된 넥스트레벨스튜디오는 ‘회귀검가의 서자가 사는 법’ ‘악녀의 맞선남이 너무 완벽하다’ ‘신마대제’ ‘환생자의 스트리밍’ 등 다수의 히트작을 선보이며 안정적인 팬덤을 구축해 왔다. 기획 단계부터 글로벌 진출을 고려한 시스템을 구축해 기존 제작사와 차별화된 IP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크레코’ 서비스 역시 클로즈드 베타 기간 동안 다수의 대형 제작사로부터 실효성을 검증받았다.


넥스트레벨스튜디오는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오리지널 IP 라인업 확대와 영상 게임 굿즈 등 2차 사업화를 본격화하고 북미와 일본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작성 2026.01.28 08:43 수정 2026.01.2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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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