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풀잎미술교습소는 결과 중심의 수업이 아닌 과정 중심의 미술 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학부모들 사이에서 꾸준한 관심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풀잎미술교습소를 운영 중인 원장은 4년제 미술대학 회화학과를 졸업한 뒤 목동 소재 대형 미술학원에서 아동미술 강사로 활동하며 유아·초등·중등 미술 교육 현장을 폭넓게 경험해왔습니다.

아이들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기술 습득보다 선행되어야 할 요소는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경험이라는 점을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느껴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림을 시작하기도 전에 ‘나는 미술을 못한다’고 말하는 아이들을 자주 접했습니다. 결과 위주의 평가 환경 속에서 자신감을 잃는 경우가 적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문제의식은 풀잎미술교습소를 설립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풀잎미술교습소는 빠른 완성이나 결과보다 아이의 선택 과정과 사고 흐름을 중요하게 여기며, 자신의 생각을 말과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수업은 한 타임 1:3 소수정예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향과 속도를 충분히 살피며 개별적인 지도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저학년 수업의 경우 다양한 재료를 직접 탐색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표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미술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고학년 수업은 소묘, 수채화, 펜화, 인물화, 아크릴 등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활용해 형태력과 표현력을 단계적으로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단순한 모사 수업이 아닌 자신의 생각을 시각적으로 구성하는 과정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원장은 교육 활동과 더불어 작가로서의 활동 또한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2021년 인사아트센터 단체전을 시작으로 아시아프(2022·2023), 서울국제호텔 아트페어, 뱅트 아트페어, 신진작가 단체전 등에 참여했으며 2024년에는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수업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에 대해 원장은 다음과 같이 전했습니다. “처음에는 자신의 그림에 대해 말하기를 주저하던 아이가 어느 순간 ‘이 그림은 내가 생각해서 그린 것’이라고 설명하는 모습을 보며 아이의 변화와 성장을 분명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풀잎미술교습소는 이러한 작은 변화들이 쌓여 아이의 전 반적인 성장으로 이어진다고 보고 있으며, 아이의 생각이 자연스럽게 자라날 수 있는 미술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풀잎미술교습소는 유아·초등·중등 수업은 물론 성인 취미미술 과정까지 운영하며 연령과 목적에 맞춘 미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생각이 자라는 미술 수업을 지향하는 풀잎미술교습소의 수업 방식과 운영 철학에 대한 상담 및 수업 문의는 언제든 편하게 연락하시면 정성껏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