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민주시민교육’ 2월 3일 첫 강연

정재요 진주교대 교수 ‘민주주의와 민주시민교육’ 주제로 강연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2월부터 회차별 순차 진행...연중 운영

창원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이 올 한 해 동안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해 초청 특별강연 모습.   사진=창원시 제공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이 올 한 해 동안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의 첫 일정은 오는 2월 3일(화) 오후 3시에 진행된다. 첫 강연자로 진주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 정재요 교수가 초빙되어 ‘민주주의와 민주시민교육’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 교육 과정은 정재요 교수의 첫 강연을 시작으로 민주주의의 기본 이념, 헌법, 인권 등 현대 사회 시민이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을 두루 다룬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자신의 삶과 사회를 연결해 생각해보며 일상 속에서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전문가 초청 강연 중심으로 구성된다.

 

민주시민교육은 연중 회차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교육 참여 방법 및 상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쾌영 창원특례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민주시민교육은 민주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추상적 개념이 아닌 생활 속 실천 가치로 인식할 수 있도록 시민 눈높이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작성 2026.01.28 23:07 수정 2026.01.28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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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