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직구와 글로벌 플랫폼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해외 기프트카드가 다양한 결제 및 운영 수단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시장 변화 속에서 기프트카드 유통·중개 전문 기업 카리나핀(대표이사 박형수)이 해외 기프트카드 프리미엄 대량 구매 서비스를 준비하며 기업과 단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최근 업계에서는 해외 브랜드 및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프트카드가 마케팅 리워드, 임직원 복지, 각종 이벤트 운영 등으로 활용되며 개인 소비 중심이던 시장이 점차 기업 중심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구매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문 유통 시스템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카리나핀은 이러한 수요 변화에 맞춰 대량 거래에 특화된 기프트카드 공급 및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주문 처리부터 전달,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구조화해 거래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이 반복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장기적 파트너십 기반의 유통 환경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카리나핀은 그동안 축적한 글로벌 기프트카드 유통 경험과 해외 파트너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량 구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투명한 거래 구조를 구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는 단순 가격 경쟁이 아닌 신뢰와 관리 역량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박형수 대표이사는 “해외 기프트카드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실질적인 운영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며 “카리나핀은 합법성과 투명성을 기반으로, 고객이 안심하고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유통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인 시스템 고도화와 파트너십 확장을 통해 시장 신뢰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업계에서는 카리나핀의 이번 서비스 준비가 해외 기프트카드 시장의 전문화와 체계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정적인 공급망과 관리 체계를 갖춘 기업이 향후 시장 주도권을 확보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